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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6.08.20 간사이 2박3일 여행기 첫째날
  2. 2006.08.19 일본 여행
  3. 2006.08.18 2006년 2학기 시간표
  4. 2006.08.14 VOID
  5. 2006.08.13 양평에 오다

간사이 2박3일 여행기 첫째날

분류없음 2006.08.20 19:15 by LoofBackER

일본이라는 나라를 간다.

이 세상에 발딛고 어느덧 26번째 8월 18일이다.
8월17일만해도 나한텐 25번째 맞아 보는거지만 8월 18일은 다르다.
항상 처음으로 맞이 하는 날이다.
나에겐.....

그날 잭이랑 같이 일본이라는 나라를 여행한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가깝지만 정서상 멀게 느껴 진다.

이번에 제대로 한번 여행해 보리라 하고 27만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해 비행기표를
마련하고 2박3일 동안 그곳에서 먹고 자고 싸러 간다.

여행도 여행이지만 학교는 다녀야 한다.
9시에 수강신청을 하고 인천공항으로 간다.

닉게임방에서 잭과 만났다.
프로그래밍 언어론이라는 과목을 수강신청 하고 9시20분경 게임방을 나섰다.

111번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나선다.
이상하다. 하나도 긴장이 안된다. 기대도 안된다. 왜그럴까?
처음타보는 비행기고 처음 나가보는 외국여행인데....

111번 버스 내부 모습이다. 송도에서 인천공항까지 가는 버스이다. 학교 갈때 자주 타는 버스이다. 학교까지 한큐에 간다.

10시 3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하였다.
비행기표를 받고 입국수속종이를 작성 했다.
환전을 했다. 14만원을 더 했다.

이제 들어간다.
가방을 엑스레이 투시 통로에 넣는다. 멀 가져 가는지 보려나 보다.
우리는 가방 달랑 하나다.

무사히 통과 ......

신발까지 벗으라고 하네..
느낀점은 너무 대충한다...... 라는 생각뿐 ㅋ

드디어 비행기가 보인다. 푸하하하하
저 비행기를 타고 간다.
비행기는 JAL 일본비행기인데 비행기는 이쁘네..
자 이제 내부를 들어가 보자.
내부는 깔끔 하다. 우리는 맨 마지막 좌석이다. 스튜어디스들이 우리 뒤어 앉아서 떠드네.. 먼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거의 두시간정도 날아가니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였다.
간사이공항!!!!
간사이공항 앞에서 사진 하나!!
간사이공항에서 이제 입국심사를 받으러 간다.
입국 심사를 받는곳이랑 비행기서 내리는곳을 모노레일로 왔다 갔다 하게 해놨네.
좋다.. 근데 인천공항 보단 안좋다..
인천공항 쵝오!!!!
입국 심사를 무사히 마치고 남바로 출발!!!!
남바를 가는 전철을 타고 차창 밖의 풍경을 바라 보는데 우리나라와 다른 먼가가
없는것 같다.
역시 사람 사는데는 다 똑같은건가???
남바에 내리자 마자 나오는건 백화점과 많이 보던 상점들이 즐비..
일본에는 정말 자전거가 많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다들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하이힐 신은 여자들도 자전거를 탄다.
우리나라는 이런것들이 없는데 말이다.
길거리를 마구 마구 걸어 다녔다.
남바가 오사카의 전부가 아닌데 계속 걸어 다녔다.
아주 더웠다.
일본에 와서 처음으로 돈을 썼다. 패밀리 마트에서 파인음료를 샀다.
일본은 우리나라랑 정말 많이 비슷한거 같다.

음료를 마시며 도톤보리까지 걸어갔다.
강이 있네. 사진 다수 찍고 쉬었다.
정말 덥다.

어느덧 5시가 넘었다. 이상하게도 배는 고프지 않았다. 비행기에서 먹은 밥 떄문인가? ㅋㅋ 그거 진짜 맛없었는데.. 기린표 맥주는 맛있었는데 ㅋㅋ

이제 오사카를 다봤다고는 볼 수없지만 다른데를 가보고 싶었다.
나라현으로 떠난다.

나라역에 내렸다. 이제 좀 어둑 어둑 해졌다.
나라현을 한바뀌 돌았다.
정말 일본틱한 도시네.
이쁘다. 아기자기 하고 일본에 온거 같다.
이제 슬슬 배가 고파서 음식점을 둘러 봤다.
가격표가 밖에 다 쓰여 있어서 값싸고 맛있을꺼 같은 음식점을 찾아 들어 갔다.

왼쪽은 재걸이꺼고 오른쪽은 내가 먹은거다.
가게의 사진이다.

점원이 영어를 못해서 한참 설명 해서 먹은거다.
젠장 게다가 7시에 음식이 나왔는데 7시에 문닫는다고 그러니 우리 보고 어찌 하라는건지??
빨리 먹고 나가 라고 한건지???
아무튼 빨리 먹고 나왔다. 기분이 별로 좋진 않았다.
우여곡절 끝에 계산을 마치고 나라현을 더 돌아 보기로 하고 앞으로 무작정 걸었다.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걸어 나가면.......
먼가가 있겠지 ...
자꾸 걸어 나가니 이쁜 골목도 나오고 그랬다.
한국사원이 보였다. 한국이라는 글자를 보니 가습이 벅찼다. 이제 일본 온지 5시간정도 밖에 안됐지만.ㅋㅋㅋ
이렇게 사진을 찍으며 돌아 다니니.. 일본이라는 나라는 정말 남을 생각 할 줄 아는 나라임에 틀림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4줄 밖에 안되는 신호등도 지킬줄 알고 도로의 차들은 교통 법규를 아주 잘지켰다.
우리가 사진을 찍고 있으면 기다렸다가 지나가는 센스를 보여 주고 사진을 찍고 있으면 자동차는 빵빵 거리지도 않고 묵묵히 기다리는 모습이며 길을 걸을때도 양보 하는 습관이 베이 있는것 같았다.
정말 보기 좋은 모습이다.
나의 평소 태도를 생각하면 부끄럽기 짝이 없다.

길을 걷다가 서점이 보이길래 서점에 들어 가봤다.
서점은 아주 작은곳이었다.
동네서점 같은곳인데 일본은 이런곳이 많았다. 중고 서점이나 머 그런 작고 아기자기한 상점이 많았다. 우리나라 처럼 아주 큰 대형 상점이 위세를 떨치는 그런 문화와는 조금 다른듯 했다.
서점에서 컴퓨터 관련 서적이 눈에 들어 왔다. ㅋㅋㅋ
역시 직업병은 어쩔수 없는가 보다. 일본이 임베디드 쪽이나 시스템쪽을 잘 한다는 소리를 들어서 인지. 일본 프로그래머와도 애기를 나눠 보고 싶었지만 짧은 일본어 실력으로는 대화는 불가능했다.
여기를 나와서 이제 지하철을 타고 교토를 향했다. 너무 빨리 빨리 장소를 이동 하는것이 아닌가 싶었지만 교토에서 자는것이 나을것 같아서 서둘러 교토로 향했다.

교토를 노자 반기는 것은 교토 타워와 아톰이었다.
여러 건물 들을 보면서 자꾸 자꾸 걸었다.
자꾸 자꾸 걸으니 자꾸 다리가 아펐지만 자꾸 걸었다.
이상한 사찰이 보였다.
잠시 쉬었다.
사진을 많이 찍었다.
지나가는 자동차도 사진을 찍어 봤다.
사진 찍는것은 정말 재미있다.
사진찍는 수업도 한번 들어 봐야겠다. 취미 삼아 재미 있을것 같다.

또 거리를 걸었다.
가도 가도 계속 일본식 작은 집들이 즐비 했다.
일본 인구가 많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집이 많으니 많기도 하겠지. ㅋㅋ
집을 지키는 장군 인가보다. 이쁘다. ㅋ

젠장 비가 온다.
우산도 없는데.....
무작정 뛴다.
뛰어라
걷다가 뛰니 숨이 막힌다.

아 언제 그치려나...
비도 맞고 이제 방을 알아봐야 하는데...
비가 그쳤다.
호텔을 들어 간다.
짧은 영어지만 영어로 지껄여 봤다.
젠장..!!!!!
못알아 듣네...
일본놈들 영어 못하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까지 못할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다.
진짜 못한다. 영어를 물로 보지 마라!!!
ㅋㅋ
호텔은 1300엔-1400엔정도 했다. 우리나라 돈으로 약 12만원이상.. 갓뎀!!

욕나온다...
사우나를 알아봤다.
길가는 일본 아저씨가 알려줬다.
택시타면 5분 걸어가면 20분이랜다.
기분이다. 택시 고고

택시타고 사우나를 왔다.
사우나 문 닫혔다. 젠장!!!
어이없다.
아 어쩌지.......

일단 기다리기로 하고 편의점에서 맥주 두캔과 과자를 샀다.
친구가 점원하고 애기를 하더니 씻을수 있는 게임방을 찾아다고 가자고 한다.

됏추라이트!! 고고고
거기서 씻고 약간의 인터넷을 즐기고 다음날 아침이 밝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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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분류없음 2006.08.19 19:13 by LoofBackER
일본이다.
일본이다.

일본이라는 나라에 왔다.

처음에는 귀아퍼 죽는 줄 알았다.

비행기를 처음 타보는 고통은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다.
존네 아프다 !!ㅋ

간사이공항에 내려서 모노레일을 타고 입국 심사를 간단히 마치고 들어온 일본의 첫인상....

젠장 한국이랑 다른게 없네......

한국이랑 다른것은 간판이 일본어로 써있다는 거..

그거 하나다.

일본인이 친절하다...??

그거도 모., 서비스업은 다 그런거 아닌가?

일본은 영어를 진짜 못한다.

간단한 회화 조차 통하기 힘든 나라.

하지만 나름데로 재밌다.

물가는 서울 물가랑 비슷 하거나 싸다고 느낀다.

호텔이 비싼건 빼고 1300엔 1400엔 달라고 하드라.

택시도 타봤는데 아주 잠깐 가는데 천엔이 넘었다 덜덜덜

음식 값은 그냥 그랬다.

처음에 오사카 남바에서 일본을 발견 하려 했지만 일본은 그져 구슬성인게임장이
많은 신촌정도...??

그정도 밖에 안보였다.

계속 걸으며 일본을 발견 하려 했지만 그저 그랬다.

이상한 강주변을 걷다가 올라탄 지하철..

나라현으로 향했다.
나라현은 일본의 분위기가 몹시 많이 풍겼다.

정말 보기 좋았다.

그곳에서 첫 식사를 했다.

이상한 밥이었는데 다 좋았는데 점원이 영어를 못하는 점과
7시에 들어 갔음에도 불구하고 곧 문을 닫을 거라는 어이없는 말이 인상을 찌푸리게
했다.

음식이 나오고 나서 그런말을 하면 어쩌라는건지????

빨리 먹고 나가라~~~ 이런말인지..

암튼 음식을 재빨리 먹고 나라현의 이곳 저곳을 누볐다.

이상한 역도 가보고 한국사당도 가보고 여러군데를 들렸다.

그리고 다시 전철을 타고 고베로 향했다.

고베에서 다시 방랑의 길을 걷다가 이상한 아주 거대한 집앞에서 모기와 놀면서
사진을 찍어 대다 이제 자야 겠다는 생각에 호텔을 뒤져 봤다.

아주 많이 걸었다.

서비스 종사자의 친절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무지에 가까운 영어 실력에 그져...
일본어를 못하는 한국인 여행객이라는 천대를 받았다는 자격지심에 별로 기분이
않좋았다.

1300엔이라는 호텔 요금을 낼것인가???

고민 하다가 길가는 아저씨에게 사우나가 어디 있냐고 물었더니 걸어서 20분 걸리는데 있다는 정보를 포착 걷기엔 힘들것 같아서 택시를 타고 갔다.
진짜 5분도 안걸리는 택시 이동...

천엔이 넘게 나왔다 우리돈으로 만원정도...

우오오!@!~~~

사우나는 굳게 문이 잠겨 있었다.

절망 아주 절망 만원을 그냥 날린셈이다.
젠장

그래서 보이는 중국집에서 이상한 거 먹고 나와서 편의점에 들어가서 맥주 두캔과
안주 과자를 하나 샀는데.

점원에게 꼬치 꼬치 캐물어서 샤워 할 수 있는 게임방의 위치를 알아 냈다.

샤워 시설은 정말 좋았고 컴퓨터도 아주 좋다.
물론 24시간..

그래서 목욕비 400엔 게임비 3시간 900엔을 지불 하고 지금 놀고 있다.

잠은 어디서 잘까?

지하철에서 자기로 맘먹었다.

이게 무슨 고생인가? 싶지만 다 추억으로 남을거라 생각한다.

나중에 돈 많이 버는 양준식이 되면 그땐 비싼 호텔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내가 될꺼 니깐 별로 개이치 않는다.

물론 그때는 일본은 안오겠지.

더 먼곳으로 가보겠지..

내가 살지 않는 동네에서 길을 물으며 보행을 하는 행위는 정말 좋았다.

자주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을것 같고

집에 가면 사진과 함께 나의 여행일기를 완성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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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학기 시간표

분류없음 2006.08.18 19:12 by LoofBackER
이제 나도 이번 학기 포함 해서 3학기 밖에 안남았다.
우우우우...

유닉스 프로그래밍
자바 프로그래밍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대수학 입문
자료 구조
논리 회로
지역 봉사
생활 한문

이렇게 8과목을 들어야 겠다.

유닉스나 자바 임베디드 자료구조는 자신있다.
자신 있다고 해서 학점이 안나오는걸 알지만
그래도 이번엔 시험기간엔 열심히 해서 지금까지의 그런 로우 학점은 피해야 겠다.

멤버십 생활을 하면서 정말 학점에 소홀 한거 정말 후회 한다.
내 기록을 이제 잘 정리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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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D

분류없음 2006.08.14 19:11 by LoofBackER

나연이랑 닉 게임방 왔다.

나연이 핸드폰을 샀다. DMB폰. 괜찮네..

피곤하다.

노는거나 공부하는거나 피곤한건 마찬가진가보다.

오늘은 어디서 잘까?

멤에 갈까?

집에서 자는것이 이제 어색하다.

멤 사람들이 그립나?

빙신.

이틀 안간것 뿐인데 빙신

내 인생에 있어서 이제  그곳은 뺄 수 없는 공간이 되버린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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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 오다

분류없음 2006.08.13 19:08 by LoofBackER
양평에 왔다.
나연이랑 여행을 왔다.
어제까지 프로젝트 하느라 바뻤다.
나연이 한테 미안하다.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프로젝트가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다.
아직 내가 맡은 부분이 완료가 되지 않아서 정말 찝찝 하다.

Network Protocol Stack을 올리는 부분이었는데.
생각 처럼 쉽지만은 안았다.
8월 9월에 나혼자 프로젝트를 진행 해서 10월에 시작 하기 전에 끈내놔야 한다.
부담된다.

놀러 왔으니 일 생각은 안하고 놀아야지

몇일간 머리좀 식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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