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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fBackER's Blog
Jun - Sik , Yang Blog

한 사람이 몇명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이 자행 되는 대한민국 역사의 현장
한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버티는지 궁금하다.
한 사람은 남은 5년 어떻게 버틸지 궁금하다.
이제 어떻게 자신의 말을 여러 사람에게 관철 시킬지 궁금하다.
쪽팔리다. 대한민국의 한 사람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 '국민의 피'를 원하십니까

 

정치

미국 쇠고기와 광우병 논란

이명박 대통령, '국민의 피' 원하십니까

불행 자초하는 대통령, 아르헨티나 타산지석 삼아야

김갑수 (kim gabsoo)

 

 

  

1일 새벽 서울 삼청동에서 청와대 방향으로 진입을 시도하던 한 시민이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그대로 쓰러져 응급차로 옮겨지고 있다.

ⓒ 남소연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시민들이 1일 새벽 서울 삼청동에서 청와대 방향으로 돌진하자 경찰이 살수차로 물대포를 쏘고 있다.

ⓒ 남소연

상황이 심상치 않은 방향으로 치닫고 있다. 한 달 넘게 평화적으로 이어져 오던 촛불문화제가 5월 하순 들어 가두시위로 변모하더니, 5월의 끝 날에 이르러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양상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대 규모의 인파가 발 디딜 틈도 없이 들어찬 5 31일 서울광장 촛불문화제는 청와대 부근인 청운동에서 대학생들이 연행됐다는 소식에 다음 순서를 생략한 채 서둘러 끝내야 했다. 서울광장에 운집한 시민들이 이구동성으로 "어서 연행자를 구하러 가자!"라고 외쳤기 때문이다. 분별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 이 순간에 심각하게 위기의식을 느꼈을 것이다.

 

10(경찰 추산 4)에 이르는 시민이 서울 도심으로 몰려들었다. 지방에서도 무려 100여 곳에서 반대 집회와 시위가 벌어졌다. 그들은 어린 초중등생이 아니었다. 청소년과 대학생은 물론 회사원과 자영업자에다 중·노년까지 모든 연령층이 시위에 가담한 것이다. 엄마들은 유모차에 아기를 태우고 나왔으니 이번 시위는 말 그대로 세 살에서 여든까지 모든 국민이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이만 하면 진정한 국민 여론이 무엇인지를 알고도 남음이 있지 않은가?

 

11가 넘으면서 시민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청와대 방향으로 걸음을 모았다. 효자동과 삼청동과 청운동 세 곳으로 도합 4만의 시위대가 순식간에 운집했다. 이미 사직터널의 방어선등 1, 2차 경찰 저지선이 거의 뚫린 상태였다. 시민들은 경찰에게 행진 길을 터 줄 것을 요구했다. 반면에 경찰은 시민들에게 해산을 종용했다. 그러면서 시민과 경찰은 한 시간 가까이 대치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시민들의 구호는 주로 "협상무효 고시철회"였다. 하지만 경찰의 가스 분말기와 물대포가 발사되자 구호가 격렬해졌다. 시민들의 입에서는 일제히 "독재타도"가 터져 나왔고 "이명박은 물러가라"는 훌라송이 뒤를 이었다. 그것은 옛날 "전두환은 자폭하라"는 구호를 개사한 것이었다. 이후 자정이 넘고 새벽이 되면서 물대포를 맞고 실신한 시민이 구급차에 실려 가는 장면을 본 시민들은 한결같이 "이명박은 물러가라"를 계속 외쳐댔다.

 

누가 이 사태를 만들었는지 생각해 보자

 

지금 이 시간 우리 모두는 현명해져야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우리 모두는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5 31일부로, 다시 말해 5월이 6월로 달이 바뀌면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집회는 '반정부' 시위로 변모되었음을 인정하자. 그리고 이 시위는 특단의 대책이 나오지 않는 한 결코 수그러들지 않을 것임이 명백하다.

 

"우리는 끝까지 갑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1일 새벽 삼청동의 한 시민이 외친 말이다.

 

반정부 시위는 필연적으로 시민의 피를 요구한다. 경찰 만여 명이 투입되고도 막지 못하는 시위라면 더 이상의 시위 방어를 포기하는 것이 순리 아닐까? 경찰은 경찰대로 또 무슨 죄란 말인가?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경찰 병력을 만 오천으로 늘린다고 한다. 이것은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 것이다. 이 대통령은 꼭 국민의 피를 보고 싶은 것인가?

 

이 대통령과 이하 우군 세력들은 이제라도 깨달아야 한다. 도심 촛불집회를 24회까지 이어져 오게 만들고 매번 참가자를 키운 것이 정작 누구인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위험하면 적게 먹으면 된다" "어린 것들이 뭐 아는가?"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이다" "청소년들이 놀이문화가 없어서 그렇다" "불순세력의 선동에 놀아나는 것이다" "괴담 진원지를 색출하겠다" "반미 친북 세력의 농간이다" "마귀들의 꼼수다" "대통령이 국민에게 항복해서는 안 된다. 국민 중에는 반역자도 있고... 금치산자도 있다."

 

이런 발언들이 있을 때마다 집회 참가자가 늘어난 것을 모르지는 않을 터이다. 그들이 오늘의 심각한 사태를 조장한 것이다. 이런 점에서 그들은 매국노에 가깝다. 그런데 대통령이 매국노의 말을 들을 수는 없는 법 아니겠는가?

 

불행을 자초하는 대통령

 

  

▲ 손 흔들며 귀국하는 이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을 마친 이명박 대통령이 30일 저녁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연합뉴스 배재만

1일 새벽 2시 광화문 도로 곳곳에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물대포를 맞아 온 몸이 젖은 시민들은 벌벌 떨며 나무와 박스를 구해 왔다. 그들은 도로 위에 불을 지펴 몸을 녹이면서 옷을 말렸다.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아이와 함께 과자를 먹는 아빠도 있었고 길바닥에다 신문지를 깔아 아이를 재우는 엄마도 있었다.

 

이런 시민들에게 촛불 값을 댄 사람이 따로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대통령이 "촛불은 누구 돈으로 샀는지 보고하라"고 해서는 정말 안 되는 일이었다. 이 대통령은 왜 어제 시위자가 급증했는지를 헤아려야 한다. 지금이라도 이 대통령이 문제를 푸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 대통령은 설령 자기 생각에 시위 군중들이 밉다고 해도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 대통령은 스스로 실용주의자라고 자처하지 않았던가?

 

새벽 4시가 넘도록 시민들의 기세는 전혀 위축되지 않았다. 버스 위에 오르는 시민마다 족족 연행되었다. 하지만 시민들이 외치는 함성은 더 기가 올랐다. 이런 시민들의 욕구를 경찰력으로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모두가 불행해지는 일이다.

 

이 대통령, 아르헨티나를 타산지석으로

 

이 대통령님, 아르헨티나의 델라루아 정권을 아시는지요? 델라루아는 보수우익을 표방했던 정치인이었습니다. 그는 수도권 시장 출신으로 1999년 대통령에 당선되었지요. 또한 그는 일자리 창출을 제1과제로 내세웠고 5%의 경제성장과 교육개혁을 공약했습니다.

 

그 역시 '비즈니스 프렌들리'를 지향하여 노동법을 개정하고 외국계 기업의 요구를 많이 받아들였습니다. 친미성향의 경제학자와 교수들이 그의 주위에 포진했었지요.

 

그는 초반 50%를 상회하는 국민 지지율을 기록하다가 두세 달 만에 20% 초반으로 급락합니다. 서민들의 삶을 외면했기 때문입니다. 아르헨티나의 주부들이 냄비를 들고 나섰습니다. 말 그대로 '냄비시위'였지요(우리로 치면 촛불시위 같은 것이라고 해야 겠지요).

 

하지만 대통령은 주부들의 시위를 무시했습니다. 주부들이 뭘 아느냐는 생각을 했는지도 모릅니다. 시위는 전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대통령은 성난 민심을 달래려고 하기보다는 경찰에 맡겨 단속을 강화했습니다. 시위대는 물밀듯이 대통령궁으로 달려갔습니다. 시위대를 막지 못한 경찰은 화급히 기마경찰을 투입합니다.

 

이 과정에서 5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생겼습니다. 다급해진 대통령은 군부에 진압을 요청합니다. 그러나 군부는 같은 국민의 시위를 진압하는 데 병력을 투입할 수 없다고 거부했습니다. 결국 2002 12월 대통령은 사임을 결정하고 대통령궁 옥상에 대기시켜 놓은 헬기를 타고 도망쳤다고 합니다.

 

이 대통령님, 제발 아르헨티나의 델라루아처럼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프레시안> 남미리포트 참조

 

끝내 우리의 사태도 아르헨티나만큼 심상치 않은 수준으로 비화하고 말았다. 이 대통령은 "이명박 퇴진"을 날이 새도록 외쳤던 시민들의 처절한 함성을 들었는지? 만약 듣지 못했다면 옆에 있는 누구라도 화급히 알려야 한다.

 

"대통령님, 이대로 가다가는 고시 철회만 하는 것으로 사태를 진정시킬 수 없게 될지 모릅니다"라고.

 

 

[관련기사 | 미국 쇠고기 수입 후폭풍]

☞ '촛불생중계' 인기폭발... '자발적 시청료' 7일만에 8000만원

☞ [6월 1 새벽 촛불 현장] 물대포에 쏘이고, 방패에 찍히고...

눈으로 밤샌 청와대, 경찰특공대는 철수했지만...

☞ #5505... 엄지손가락으로 '촛불' 쏘아주세요

☞ [특별면] 미국쇠고기와 광우병 논란 기사 모음

덧붙이는 | 양천경찰서에 연행되어 있다는 조카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뭐라 말해야 할지 종잡을  없을 정도로 착잡한 상태에서  글을 올립니다.

2008.06.01 06:19

2008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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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Dairy::::: 2008.05.13 09:05 by LoofBackER
1 목이 간지러우면 귀를 긁어라
어렸을 때 겨드랑이 밑 부분을 가지고 놀았던 일을 기억하시는지. 그땐 그것이 참 재미난 장난이었는데. 이제 당신은 어른이 되었지만 몸을 가지고 칠 수 있는 장난은 아직 있다. 다만 좀 다른 느낌일 뿐이지. 예를 들어 목이 간지러울 때를 생각해보자. 꿀꺽 삼키는 것으로는 해결이 안 된다. 목 안의 긁을 수도 없는 간지러움을 해결하는 방법은? 귓속을 긁어서 귓속 신경들이 자극을 받으면 목 안의 반사 신경을 일깨워 근육 경련이 일어나게 됩니다. 미국 뉴저지 깁스브로의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스캇 쉐퍼 박사의 말이다. 그 경련이 간지러움을 완화시킬 수 있지요.

2 소머즈의 귀도 부럽지 않아!
칵테일 파티에서 웅얼거리는 사람과 대화를 시작했다가 빠져나갈 수가 없다! 이럴 땐 오른쪽 귀를 기울여라. 말의 빠른 리듬을 따라가는 데에는 왼쪽보다 오른쪽 귀가 더 좋다고 미국 UCLA 의대 연구진들이 밝혔다. 한편 엘리베이터 안에 조용히 흐르는 노래가 무엇인지 알아내려고 잘 들어보고 싶을 때는 왼쪽 귀를 소리가 나는 쪽으로 쫑긋 세워 본다. 왼쪽 귀는 노래 소리를 잡아내는 데에 더 유리하단다.

3 원초적 본능을 극복하자!
소변이 마려워졌다고? 그런데 주위에 화장실이 없다고? 섹시한 제시카 심슨을 떠올리며 머리 속에서 판타지를 펼쳐본다. 섹스에 대해 생각하면 두뇌는 그 생각만으로 바빠지기 때문에 소변을 보고 싶은 생각이 어느새 사라진다고 미국 베일러 의과 대학의 남성 생식 약품 수석 연구원인 래리 립슐츠 박사는 말한다.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제시카 심슨의 These Boots are Made for Walking 비디오를 강력 추천한다.

4 고통은 이제 그만!
독일의 한 연구에서 주사를 맞을 때 기침을 하면 바늘이 찌르는 아픔을 경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현상을 연구하고 있는 타라스 우시첸코에 따르면 이 기침 속임수는 가슴과 척추관에 일시적인 압력 상승을 일으켜 척수의 통증 유발 물질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5 답답한 콧속을 청소하라!
달고 살던 코감기 약은 버리자. 코 막힘을 더 쉽고 빠르고 좀더 저렴하게 해결하는 방법은 혀로 입천장을 반복하여 밀어주면서 손가락으로 눈썹 사이를 눌러주는 것. 이렇게 하면 서골, 즉 머리와 코가 연결된 빈 공간을 가로지르는 코뼈가 앞뒤로 흔들리게 된다. 미국 미시간 대학교 의과 대학의 접골의학 조교수인 리사 드스테파노 박사에 따르면 이 동작을 해주면 코 속의 충혈을 완화시켜 20초 후에는 코가 다시 뻥 뚫릴 것이라고.

6 물 없이도 불과 싸운다!
오늘 밤 또 자다가 먹은 것을 확인할까봐 걱정이라고? 왼쪽으로 누워서 주무세요. 뉴욕 시 위장병학자이자 뉴욕 의과 대학의 부교수인 앤써니 스타폴리 박사의 말이다. 연구에 의하면 왼쪽으로 누워서 자는 환자들은 위산 역류로 고생할 확률이 더 낮았다. 식도와 위는 같은 각도로 연결되어 있다. 오른쪽으로 누워서 잘 때에는 위가 식도보다 높이 위치하게 되어 음식물과 위산이 목으로 넘어오게 만들 수 있지만 왼쪽으로 누워서 자면 위가 식도보다 낮아지므로 중력에 따라 무엇이든지 밑으로 내려가는 것이다.

7 입을 벌리지 않고 충치를 치료한다!
간단하다. 손등에 엄지손가락과 둘째손가락 사이의 V 자 모양 부위를 얼음으로 문지르면 된다. 캐나다의 한 연구에 따르면 이 방법을 쓰면 얼음을 쓰지 않았을 때보다 치통을 50% 경감시켜 준다고 한다. V 자 부위의 신경 전달로를 자극하면 두뇌에서 얼굴과 손의 통증을 느끼는 부위를 차단시키기 때문이다.

8 화상, 안녕!
실수로 손가락을 불에 그슬렸을 때, 데인 부위를 닦아내고 데이지 않은 손의 손가락 살로 살짝 눌러준다. 미시간대 의대 드스테파노 박사에 따르면, 얼음을 사용하면 통증을 더 빨리 완화시켜 줄 수는 있겠지만 손으로 누르면 데인 피부를 정상 온도로 되돌려 주기 때문에 물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9 돌고 도는 세상, 그만 돌아!
술을 너무 급하게 들이켜 어질어질하다구? 우선 손으로 무언가 단단한 것을 잡는다. 귓속에서 균형 감각을 담당하고 있는 부분, 즉 cupula는 원래 혈액과 같은 밀도로 된 체액 위에 떠다니고 있다. 알코올이 혈액을 묽게 희석시키면 cupula는 더 묽어지고 위로 뜨게 됩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쉐퍼 박사에 따르면 이러한 현상에 의해 두뇌는 혼란에 빠지고 따라서 현기증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 단단한 물체를 잡는 촉감적인 감각이 생기면 뇌는 재정비되고 균형 감각도 살아나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현기증이 날 때 바닥에 발을 붙이고 서는데 그것보다 손으로 단단하게 고정된 물체를 잡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다는 말씀.

10 발 바꿔!
보통 사람은 달릴 때 오른발이 바닥에 닿을 때 숨을 내쉬게 된다. 그런데 이 때 몸의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는 간은 상당한 하향 압력을 받기 때문에 횡격막을 끌어당겨 옆구리 격통이 유발되는 것이다. <남자를 위한 가정 요법>에 따른 해결책은? 왼발을 딛을 때 숨을 내쉬면 되지.

11 손가락 하나로 코피 멈추게 하기!
코를 눌러 쥐고 머리를 뒤로 꺾는 것은 코피를 멈추게 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자기 피에 질식하는 것도 상관없다면 말이다. 보다 문명적인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입 안 쪽에 코 바로 밑 부분에 해당하는 윗잇몸에 솜을 약간 끼우고 아주 세게 누르는 것이다. 대부분의 코피는 격막, 즉 코를 양쪽으로 나누는 연골 부분의 앞부분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번의 엔타베니 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피터 데스마라이스 박사는 말한다. 이 부분을 누르는 것이 코피를 멎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12 심장을 꼼짝 못하게 만들자!
첫 데이트의 긴장감을 떨치고 싶은 당신. 엄지손가락에 대고 숨을 불어보자.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응급 의료 서비스 전문가인 벤 아보에 따르면, 심장 박동수를 관장하는 미주신경은 호흡에 의해 조절이 가능하다고 한다. 풍선을 불듯이 엄지손가락을 불어보면 심장 박동을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을 것이다.

13 뇌를 녹여보자!
한꺼번에 너무 많은 아이스크림을 먹고서 뇌까지 얼어버릴 듯한 띵한 느낌. 이럴 땐 혀를 입천장에 가능한 넓게 붙이고 혀에 힘을 주어 입천장을 누른다. 입천장의 신경들이 극도로 차가워져 있기 때문에 몸은 뇌까지 얼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겁니다. 아보의 설명이다. 차가움을 상쇄시키기 위해 몸은 과도하게 열을 내게 되는데, 이로 인해 아이스크림 두통이 생기는 겁니다. 입천장을 세게 누르면 누를수록 두통은 빨리 진정될 것이다.

14 근시를 예방하자!
시력이 나빠지는 것은 유전적 원인이 거의 없다는 것이 미국 워싱턴 타코마의 검안사인 앤 바버의 말이다. 근시는 보통 근점 스트레스로 인해 유발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컴퓨터 스크린을 너무 오래 보고 있어서 유발됩니다, 라는 말씀. 그렇다면 정상 시력으로 가는 왕도는? 낮 동안 몇 시간에 한 번씩 눈을 감고 몸을 긴장시킨 다음 숨을 크게 들이마시는 것이다. 몇 초 후 숨을 내쉬면서 근육도 같이 이완시킨다. 이두근이나 둔근 등의 근육을 조였다가 느슨하게 하는 것은 눈 근육 등의 자기 뜻대로 움직일 수 없는 근육도 같이 이완하는 효과가 있다.

15 죽은 팔다리여 깨어나라!
운전 중이나 불편한 자세로 앉았을 때 손이 저려오면 당신은 그동안 어떻게 했었나? 그럴 땐 머리를 왼쪽 오른쪽으로 흔들면 되는 것을. 그렇게 하면 1분 안에 따끔거리는 느낌이 고통 없이 사라진다고 드스테파노 박사는 말한다. 손이나 팔이 저리는 것은 보통 목에 있는 신경들이 뭉쳐서 압착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목 근육을 풀어주면 압력도 느슨해진다. 그렇다면 발이 저리다면? 하반신에 있는 뭉친 근육은 발을 관장하기 때문에 발이 저릴 때에는 누워 있지 말고 일어나서 걸어 다녀야 한다.

16 친구들을 놀래키기!
다음 번에 파티에 가면 이 속임수를 한번 써보자. 한 사람에게 팔을 옆으로 쫙 펴고 손바닥을 바닥을 향하게 한 뒤 이 자세를 유지하라고 일러둔다. 그런 다음 그의 손목에 손가락 두 개를 대고 밑으로 눌러본다. 그는 저항할 것이다. 이제 바닥에 잡지를 몇 권 정도 쌓아 1센티미터 정도 높이의 표면을 만들고 그에게 한 발만 올려놓으라고 한 뒤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이번에는 그의 팔은 어이없이 순순히 항복할 것이다. 엉덩이의 높이를 불균형하게 만듦으로써 당신은 그의 척추를 무장해제한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리타의 리졸트 피트니스의 공동 오너인 레이철 코스그로브에 따르면 우리의 두뇌는 척추가 상하기 쉽다고 감지를 하게 되면 우리 몸의 저항하는 능력을 닫아버린다고 한다.

17 물속에서 숨쉬기!
수영장 바닥에 있는 기지를 탈환해야 하는데 숨이 모자라 위험한 상황. 우선 짧은 숨을 몇 번 들이마신다. 호흡 항진, 또는 과환기를 시켜주는 것이다. 물속에 있을 때 호흡 곤란을 겪는 것은 산소가 모자라기 때문이 아니다. 이산화탄소가 생성되어 혈액이 산화되고 이로 인해 두뇌에 무엇인가가 잘못되었다는 신호가 전달되기 때문이다. 호흡 항진을 하면 산소가 유입되어 혈액의 산성도를 낮추어 줍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어번 대학교의 생물학과 조교수인 조나단 암브러스터 박사의 말씀. 이 속임수로 두뇌는 산소가 더 많이 있나보다 하고 착각을 하게 됩니다. 적어도 10초는 더 벌 수 있다고.

18  마음을 읽자!
당신 자신의 마음을 조종하자! 다음날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있다면 잠들기 직전에 다시 한번 읽어 보세요. 미국 아이다호 대학교의 생물 과학 강사인 캔디 하임가트너의 조언이다. 대부분 기억들은 잠자는 동안 정리되고 편집되기 때문에 잠들기 바로 전에 읽은 것은 장기 기억으로 인코딩되기가 쉽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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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RC 끝났구나

분류없음 2008.04.26 19:49 by LoofBackER
1월부터 시작한 ITRC 제안서
드디어 끝이 보인다.
정말 이 제안서 때문에 많은 일이 있었다.
힘들고 시간도 많이 뺏기고
멤버십 과제도 못하게 되고
논문도 못쓰고 젠장.
ㅋㅋ
그렇지만 돼면 좋겠다.

경쟁률이 꽤 되던데
되길 바란다.

제안서라는 것은 돈 줄 사람들을 설득 시키는 문서

문서 쓰는 노하우를 기른 시간
하지만 별로 도움은 되지 않은것 같은 시간
항공 통신이라는 별 시덥지도 않은 분야에 대해 존나게 공부 하게된 시간

되돌릴수는 없지만 후회는 하지 않아야지

나의 아웃풋은 아직 까지 돌아 온게 없지만
이제 부터 쭉쭉 뽑아내야지

쪽팔리지만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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